현재까지의 현대자동차가 해온 게임을 통한 마케팅
-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
- 하드코어 레이싱게임 Gran Turismo4에
제네시스 쿠페의 3가지 차종 추가
- Forza Motorsport3에 제네시스 쿠페 추가
- 넥슨과 제휴로 2007 카트라이더 대회 개최
포르자 모터 스포츠 3
세계적 인기의 레이싱 게임
게임) - 게임의 중독성이나 폭력성을 싫어하며, 잠시 짬을 내서 가볍게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고 금방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네티즌을 위해 보통 짧은 시간에 게임의 완결이 이루어지며, 카트라이더(레이싱), 프리스타일(농구), 팡야(골프) 등이 대표적이다.
④ 국민게임형(웹
넥슨은 지난 10년간 다른 분야에 한눈 팔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한 분야에만 모든 역량을 투입해 왔다. 캐주얼 게임의 성공신화를 보여주며 2005년 2월 e-sports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'카트라이더'까지 늘 장르와 분야를 개척해 온 넥슨의 성장에 있어서 어떠한 마케팅적인 고려가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
게임 비즈니스에서 마케팅 및 유통의 역할은
나날이 중요
●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‘바람의나라’
상용화(1996년)
● 국내 최고의 게임개발 기술 / 우수한 게임 유통
● 끊임없이 새로운 게임 개발에 매진
(2세대 MMORPG ‘마비노기’, 국민게임 ‘카트라이더’)
● 개발력
증가해 국민 3명 중 1명꼴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. 삼성경제연구소 측은 “한국 e-스포츠 산업은 2003년 국내 대기업이 프로게임구단 창단에 뛰어들면서 도약기에 들어섰다”며, “DMB폰 등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IT 기업들이 e-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에 투자를 확대할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
게임들을 선보이며 성공을 거두어 왔고, 해외에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. 넥슨의 게임들 중 특히, 2004년 출시 이후 현재에 이르기 까지 국내에서 큰 흥행을 거두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어 ‘국민게임’ 이라고 까지 불리고 있는 ‘KARTRIDER(카트라이더)’게임의 성공은 10여년 간 축적된 넥슨의
게임ㆍ피망 등 정상권 게임포털의 전체 동시접속자수와 맞먹는 것이며 가입자수는 전 국민의 5분의 1 이상이다. 카트라이더는 게임트릭스 집계 PC방 이용시간 순위에서 작년 12월 '스타크래프트'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뒤 지금까지 자리를 내주지 않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. 이로서 국민게
① 게임 라인업의 다양성 부족
넥슨이 제공하고 있는 게임 서비스들을 살펴보면 카트라이더, 메이플 스토리 등이 인기가 높다. 이와 같은 캐주얼 게임들은 10대 초중반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으로 볼 수 있다.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10대 대상의 게임 서비스가 주류라는 점은 넥슨이 한걸
게임 아이템은 Coke PLAY 사이트를통해 누적된 플레이 포인트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.
코카콜라는 카트라이더게임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간 카트라이더 코카콜라캔을 제작,전국에 판매한다. 또한 이후 카트라이더와 함께 하는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.
넥슨은 카트라이더의 기
게임 ‘바람의나라’ (1996)
● 세계 최초 아이템 부분유료화 모델 도입 ‘큐플레이’ (구, 퀴즈퀴즈,1999)
● MMORPG의 새로운 지평을 연 ‘마비노기’
● ‘비엔비’ 중국 동시접속자 70만 돌파 (2004)
● ‘카트라이더’ 중국 동시접속자 80만 돌파 (2007)
● 전 세계 60개국, 1억 명의 회원을 확보한 글로벌